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가 사는 고향엔 정다운 이야기가 있다! 내가 사는 고향엔 정다운 이야기가 있다! 제원 명암리가 고향인 이강천(60)씨는 요식업으로 성공한 사업가이다. 2002년 4월에 김포에서 가마솥해장국이라는 음식점을 시작으로 지금은 전국에 체인점이 100여 곳이 있으며 본점 1호인 가마솥해장국집은 100여 평의 규모로 부인과 아들이 직원 20여명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음식점을 시작하고 단 하루도 쉬어본적이 없었다는 이강천씨는 이젠 그리운 고향에서 그동안가족들과 열심히 살아 온 삶에 대한 보상으로 편안한 제 3의 인생을 살고 싶어 귀향을 하였다.귀촌은 2017년인 작년에 하였으나 5년 전부터 귀촌을 위한 준비를 하였었다. 새 귀농귀촌 | 강명이 | 2018-10-04 16:55 고추박사 라호진 씨, 생지황 농사 대박 고추박사 라호진 씨, 생지황 농사 대박 인삼으로 유명한 충남 금산에서 생지황 재배로 1,400여 평에서 약 6,000만 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가가 있어 화제다.주인공은 고추박사로 알려진 라호진(69) 씨, 그는 9년 전 직장에서 은퇴한 후 도시생활을 접고 어릴적 살던 고향으로 내려와 60이 넘어서 농사를 짓기 시작한 늦깎이 농부다.그는 이번에 평당 약 8kg의 생지황을 수확해 1,400여 평에서 약 6,000만 원을 예상하고 있다. 평년작에 비해 약 1.5kg 이상을 더 수확한 셈이다. 그야말로 농사로 대박을 터트렸다. 수확한 생지황은 농협과 계약 재배해 판매하고 귀농귀촌 | 장성수 | 2017-11-27 16: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