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화상경마장 설치반대 목숨 건 절규로 드리는 호소문
악귀 화상경마장 설치반대 목숨 건 절규로 드리는 호소문
  • 금산중앙신문
  • 승인 2018.12.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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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들의 터전 인삼 세계농업유산 금산!

대한민국의 망나니 군으로 몰아 죽이려는 禽獸 같은 자들의 조작과 계획된 횡포는 국내정세의 어수선한 틈을 빌어 천년 인삼 고을의 사명으로 세계농업유산 터로 명명 받아 금산군의 자존심 금산 인삼만의 우수성과 가치 청정 생명의 고장으로 화려하게 진화하려는 곳 마수의 의료폐기물의 여운을 가시지도 못한 채,

아직도 버러지처럼 살아 꿈틀거리는 틈을 비집고 적신호를 호기 삼아 생산적이고 희망과 미래지향적인 방법으로 진화해야 하는 금산을 최선의 도약과 미래설계에는 관심은 없고,

어찌하여 엄청난 피를 부르려는 새로운 시도라는 방법으로 화상경마장이라는 비첩을 들고 나타난 금산군수와 그를 조종하고 태풍을 몰고 올 모사를 같이하는 개돼지만도 못한 승냥이 같은 자들의 꾸물거림은 이제 아주 금산이라는 고명마저도 지울 기세로 도적의 깃발을 섬기려 함에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 군민 모두의 사명으로 절규와 함성을 모아 이제 그들의 엄청난 횡포와 도적 같은 검은 도전에 대한 철퇴를 준비하고 궐기해야 한다

“양양” “양평” “횡성” “충주” “순천” “홍성” “논산” 대전 동구“그들의 판단은 단호하였다. 그리고 도박의 늪에서 해방되었다.

그들은 모두가 시작하기도 전 주민과 의회 지자체장들의 현명하고 아름다운 선택으로 부결을 자랑스럽게 노래하였다

서울 용산 대전 월평동 이렇게 지방수장과 주민들의 힘으로 5~6년 투쟁하여 승리한 월평동과 용산 지역주민들 악을 선이 물리쳤다며” 우리는 이겼다며“ 환호를 보내고 폐쇄 결정을 하였다 천안 역시 화상경마장 의회 만장일치로 이전촉구를 결의하였으며 도박에서 해방되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획득을 노리는 삿된 마음을 버리는 데 성공한 그분들의 용기에 감사와 금산군의 군민들에게 고한다.

도박이 부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정부나 부모나 형제도 막을 수 없는 치유될 수 없는 중병으로 더 나가 바늘도둑 소도둑을 만드는 결과는 엄청난 불행을 수반하여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야 하고 가산탕진은 물론 지역사회의 필요 없는 악을 형성하여 도둑이 성행하고 노숙자와 승마장 주변은 거지 촌으로 바뀌고 말 것이며 청소년들에게도 엄청난 수난과 수업에 까지도 악 영양을 초래하여 금산 사회 전반에 검은 구름으로 덮게 할 수 있는 화상경마장의 비련이다.

손을 잘라도 중독은 치유 불가능해 화상은 두 배 도박중독 입니다. 금산 국제물류 쎈타의 몰락과 폐허 변신 금산 휴 호텔의 장기휴업,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금산이 죽어가는데 이제 정신 차려야 산다.

지역 김종민 국회의원의 고향 논산에서는 여론에 밀려 접고 금산은 쓰레기통이란 말인가? 어찌 조용한 대한민국 (금)수강(산) 금산으로 인삼의 종주지에 세계농업유산의 이름을 더럽히고 인류건강의 메카라는 명불허전 터 금산의 고명을 나락으로 보내려 하시는가!

인간말종 양성소 마사회 화상 경매장 금산인들 목숨과 바꾸려는가?

희망찬 금산을 양아치와 노숙자의 도매장으로 양성하려는가?

청소년과 금산의 미래와 인삼약초의 고장의 명성과 바꾸려는가?

마사회 국회의원 금산군수 군의회 의원 의장은 금산 사람들을 어리석고 무지한 바보라고 생각하지 말라 금산은 사즉생으로 사수한다.

금산인이여 마지막 기회입니다. 우리들의 고향 금산을 사수합시다! 목숨 걸고 사수했던 의료폐기물 또다시 화상경마장이 웬 말인가!

<금산군 애향운동본부 범 마사회 화상경마장 반대추진위원회>

지옥의 질주 경마 베팅 “발 들이면 죽어야 끊는다”
지옥의 질주 경마 베팅 “한번 발들이면 죽어야 끊는다”

 

화상경마장 반대하는 충남 더민주 지방의원들
화상경마장 반대하는 충남 더민주 지방의원들(위 사진은 본 내용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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