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금산국제인삼약초硏, 지역특산물 융복합연구MOU체결
(재)금산국제인삼약초硏, 지역특산물 융복합연구MOU체결
  • 성승환 기자
  • 승인 2018.12.26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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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블랙푸드’통한 지역연계 발전모델 창출할 것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이사장 문정우)는 21일, 금산군 의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지역특산물 융복합 공동제품개발’의 추진을 위해 남해마늘연구소와 연구업무협력MOU를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지자체 특화산업의 기술수준 향상과 지역생산매출의 증가를 위한 기업지원 중심 R&D기관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 인지도와 효능 등에서는 매우 높은 인삼과 마늘을 원료로 한 제품이 고유의 잔미, 잔향 등 기호성부문에서의 약점의 개선이 가능한 원료공정기술의 개발을 협력키로 약속했다.

○ 두 원료의 조성물의 시너지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하여 마케팅포인트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7개월에 걸쳐 공동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 본 MOU에 대해 차 선우 소장은 ‘효능을 배가하는 맛있는 블랙푸드가 최종 목표’라고 강조하며, ‘원활한 과제추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별도로 마련하고, 개발추이에 대한 주기적 점검을 통해 양 지역의 관련산업이 발전하는 미래프로젝트를 계획할 것’이라며 협력기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을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기술사업부 조상원 책임연구원(☎ 041-750-16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이사장 문정우)는 21일, 금산군 의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지역특산물 융복합 공동제품개발’의 추진을 위해 남해마늘연구소와 연구업무협력MOU를 체결했다.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이사장 문정우)는 21일, 금산군 의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지역특산물 융복합 공동제품개발’의 추진을 위해 남해마늘연구소와 연구업무협력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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