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쇠한 어르신을 도와드리는 장기요양서비스 이 또한 사회보장사업으로 사회적 효도 사회복지 차원에서 보면 좋은 제도이기는 하지만 전통적인 우리전통사회적인 경로효친사상으로 보면 어느 기관에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 반영된 부모 공양도 국가적 책임이라는 생각이라는 결과로 보면 앞으로는 세금도 더 내고 보장은 강화해야 하는데 이 보장을 늘이려면 재정이 문제인데 노령연금을 전용해서 노령연금을 현금으로 지급할게 아니라 사회보장으로 전환해야한다고 봅니다.
노령연금을 현금으로 받고도 장기요양서비스 최고15% 내는 것도 아까워하는 받음에 익숙한 우리사회의 공짜관념 자식들은 부모님이 노령연금을 받고 있는데 그 돈으로 내면된다는 하루7,000원 자부담 때문에 부모님이 서비스를 받지 않으려는 인색함 이는 사회적인 인식개선을 탓해야할까요?
우리사회는 노인의 노령연금수령에 대해 반대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선거에서 표를 의식해서 국가채무는 생각지 않고 인기에 영합한 정책으로 미래세대에게 채무만을 물려주는 몰지각한 정책 입안자들에게 되묻고 싶다.
류상현 찾아가는 행복한 밥상, 희망의 언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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