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운 농가를 돕고자 진산면 소재 농가에 방문하여 일손을 도왔다.
이날 일손돕기에 진산면사무소와 군청 관광문화체육과에서 직원들 30여명이 콩수확, 고추대 제거, 두릅가지 제거 등 농사일을 도왔다.
농가 주인 이O술(82세)씨는 “영농 철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형편이었는데 도와주신 덕분에 콩 수확 등 농사일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산중앙신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산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운 농가를 돕고자 진산면 소재 농가에 방문하여 일손을 도왔다.
이날 일손돕기에 진산면사무소와 군청 관광문화체육과에서 직원들 30여명이 콩수확, 고추대 제거, 두릅가지 제거 등 농사일을 도왔다.
농가 주인 이O술(82세)씨는 “영농 철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형편이었는데 도와주신 덕분에 콩 수확 등 농사일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