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미래 통합당 박우석 논. 계. 금 지역위원장은 당직자들과 함께 금산지역 수해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연이어 내린 폭우로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 일대에 하천제방이 무너져 농작물과 시설물이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입고 시름에 잠긴 농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날 수해현장 방문에는 미래 통합당 박우석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석곤 도의원과 심정수. 최명수. 김왕수 군의원 등 당직자들이 오후 늦게까지 함께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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