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석 위원장, 당직자들과 금산지역 수해피해현장방문
박우석 위원장, 당직자들과 금산지역 수해피해현장방문
  • 장성수 기자
  • 승인 2020.08.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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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석 위원장이 금산지역 수해로 피해를 당한 농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박우석 위원장과 당직자들이 금산을 방문해 수해로 피해를 당한 농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지난 8일, 미래 통합당 박우석 논. 계. 금 지역위원장은 당직자들과 함께 금산지역 수해현장을 방문했다.

흙탕물이 마을까지 들어왔다
흙탕물이 마을까지 들어왔다

이날 박 위원장은 연이어 내린 폭우로 금산군 남일면 신천2리 일대에 하천제방이 무너져 농작물과 시설물이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입고 시름에 잠긴 농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날 수해현장 방문에는 미래 통합당 박우석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석곤 도의원과 심정수. 최명수. 김왕수 군의원 등 당직자들이 오후 늦게까지 함께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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