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 새 학기

2025-02-09     박희숙 (동 수필. 시 작가)

새 학기

                       박희숙 (동 수필. 시 작가)

3월이 오면

햇살도 반짝이며

새싹들이 꿈틀대요.

 

나도 새 가방 메고

설레는 발걸음으로

새 친구를 만나러 가요.

 

지저귀는 종달새도

반가운 노래를 부르죠.

아롱아롱 아지랑이도

살며시 나를 반겨요

 

살랑살랑 봄바람도

우리의 봄, 참 예쁘죠!

【박희숙 작가 profile】

-제원 출생

-2009 한맥문학회 수필_천사네 사랑방 외1 신인상 등단

-2005~2011 금산향토지 월간] 비단 물결 발행인/편집장

-2011~2013 금산문화원 격월간 <삶 꽃> 편집장

-現 백수문학 회원

-現 대전아동문학 회원

-現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 회원

-現 세종 FM98.9MHz 라디오 <세종우먼 브런치 MC/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