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 초청, 2026 신년특별대담
지방인구소멸시대, 금산의 미래 오피니언 리더에게 듣는다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군민 신뢰받는 의회로 역할 다하겠다”
일시: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2:30분
장소: 금산중앙신문 방송스튜디오
진행: 강명이 편집국장
【강명이 국장】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제9대 금산군의회는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선거 국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책임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강명이 국장】지난 한 해 의정 활동 중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과는 무엇입니까?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화재 피해 군민을 돕기 위한 ‘주택 화재 폐기물 처리 지원 조례’ 제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또 벼 수매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 정치권과 직접 협의해 추가 수매 물량을 확보한 것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습니다.
【강명이 국장】2026년 금산군의회 운영의 핵심 목표는?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유종의 미를 거두는 책임 의정’입니다. 주요 정책과 조례가 군민 삶에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선거 전후에도 행정 공백 없이 민생 현안을 챙기겠습니다.
【강명이 국장】집행부와의 관계에서 중점 방향은 무엇인가요?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견제와 협치는 수레의 두 바퀴입니다. 선심성·전시성 행정은 철저히 견제하되, 금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에는 정파를 초월해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강명이 국장】군민과의 소통은 어떻게 강화할 계획입니까?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시장, 농촌 현장,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을 이어가겠습니다. 동시에 SNS와 홈페이지 등 온라인 창구도 상시 운영해 소통 사각지대를 줄이겠습니다.
【강명이 국장】새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과제는?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축사 악취 문제와 관련한 제도 정비입니다. 가축 사육 제한 거리 확대에 따른 약속을 마무리하고, 축산 농가의 현대화 지원을 통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강명이 국장】충남·대전 통합 논의에 대한 입장은?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지역 발전을 위해 통합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계적으로 충남·대전 통합이 이뤄지고, 장기적으로 금산의 발전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강명이 국장】금산군민생안전금 지원 조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절차상 문제로 더 이상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갈등이라기보다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였습니다.
【강명이 국장】군민에게 기억되고 싶은 의회의 모습은?
【김기윤 금산군의회의장】시작과 끝이 한결같았던 의회로 남고 싶습니다. 선거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의 민생입니다. 끝까지 군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대담은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