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김우호 이사장, 세종 임대주택 3천호 건립 현장 점검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대비, 공무원 주거 걱정 덜도록…”

2026-11-05     금산중앙신문
2차

공무원연금공단(이하 ‘공단’) 김우호 이사장이 5일 세종지역 공무원임대주택 건립부지를 방문해 이전 공무원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발표(’26.10.13.)에 따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2031년까지 공무원 약 1만명이 세종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당장 내년부터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약 3천명의 공무원이 세종시 이전 대상으로 공무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신속한 주거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세종지역 공무원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1, 2, 3차에 걸쳐 총 3천 세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김우호 이사장은 세종지역 건립부지를 방문하여, 택지매입이 완료된 1차 사업의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2·3차 사업 예정부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건립현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