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포레스트어린이집, 초록우산에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912,210원 전달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 주거취약계층아동의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에 보탬

2026-11-05     금산중앙신문
자이포레스트어린이집,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는 자이포레스트어린이집(원장 한정선)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912,210원을 천안시 주거취약계층아동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자이포레스트어린이집이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모은 수익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천안시 주거취약계층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꿈자람하우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꿈자람하우스’는 천안시와 초록우산이 2020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안시 대표 아동주거복지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가정의 아동을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이포레스트어린이집 한정선 원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김우현 본부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천안시 주거취약계층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이포레스트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협력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