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제원면 주민자치동아리 화합한마당 개최…주민 화합·문화예술 열기 '후끈'

- 7일 제원면 체육센터서 개최…주민자치 문화예술동아리 6개 팀 공연 펼쳐 - 사진동아리 작품전시와 난타·기타·노래·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 지역주민 등 200여 명 참석…공연·노래자랑·경품추첨으로 화합의 장 마련

2026-11-07     장성수 기자
제4회

금산군 제원면 주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실력을 뽐내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펼쳤다.

제4회 제원면 주민자치동아리 화합한마당이 7일 오전 10시 제원면 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제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용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과 송영천 군의원, 박지효 제원면장, 박상순 금산군청 자치행정과장, 권문석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장, 김현남 제원면 축제위원장, 최원종 제원면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자치동아리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근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랜 시간 함께 배우고 연습해 온 동아리 회원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서로를 격려하며 공연을 준비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주민들도 이웃들의 무대를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전연석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공연에서는 6개 동아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익힌 기량을 선보였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13개 문화예술동아리 가운데 난타·기타·노래·라인댄스·색소폰·트롯장구 동아리가 참여해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을 펼쳤다. 회원들은 무대마다 열정과 자신감을 드러냈고, 관객들은 힘찬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박지효

사진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전시회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공연뿐 아니라 사진 작품을 통해 회원들의 취미와 예술적 감각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다양한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발표회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들에게는 한 해 동안 쌓아온 실력을 지역주민 앞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가 됐으며, 주민들에게는 이웃의 재능과 열정을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의 시간이 됐다.

난타동아리

이용근 주민자치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해 꾸준히 실력을 키워온 동아리 회원들을 격려했다.

전연석 금산군의회 의장과 박지효 제원면장도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아리 회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했다.

기타동아리

2부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어 초청가수 공연과 동아리 노래자랑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경품권 추첨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제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노래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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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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