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제원면 마을 인근 야산서 산불, 80대 숨져...
2022-02-14 장성수 기자
14일 오후 1시경, 충남 금산 제원면 구억리 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80대 어르신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화재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금산소방서 현장대응팀에 의해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되었으며 잔불 정리 중 80대 어르신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산불은 밭에서 쓰레기 소각 중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으며 사인은 화재 발생 후 연기 및 화재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에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와 함께 임야 약 0.6ha가 불에 탔다.
이날 산불 진화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헬기 2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80여 명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