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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산중앙신문방송 - 오피니언</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link>
			<description>금산중앙신문방송</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www.geumsan-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2026-11-06 22:25:13</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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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예술이 살아야 지역의 미래도 살아난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36</link>
			<description><![CDATA[제15회 금산예술제, 문화도시 금산의 가능성을 열다지역의 품격은 경제 규모나 건물의 높이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그 지역에 어떤 문화가 숨 쉬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함께 살아가느냐에 따라 도시의 깊이와 미래가 달라진다. 그런 점에서 제15회 금산예술제는 금산의 문화예술이 지닌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지난 10월 31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금산군지회가 주최하고 문인·미술·국악·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의 향연을 펼쳤다.전시장에는 미술작품과 사진작]]></description>
			<author>박용운(문학평론가·작가)</author>
			<pubDate>2026-11-03 22:34:24</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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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행인칼럼]선관위, 국민 신뢰 잃으면 존재 이유도 흔들린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03</link>
			<description><![CDATA[선거의 공정성을 지켜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신뢰 위기에 직면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채용 비리 문제가 잇따라 불거졌다.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해야 할 기관에서 발생한 문제인 만큼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 사실부터 명확히 짚어야 한다.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는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는 준비와 대응이 미흡했다며 사과했다. 투표용지 수요 예측과 비상 물량 확보, 현장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해야 할 이유다.투표자 수 통계 문제도 심각하다. 특별검사팀은]]></description>
			<author>장성수 발행인</author>
			<pubDate>2026-11-01 13:28: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효는 공동체를 지탱하는 따뜻한 뿌리</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02</link>
			<description><![CDATA[제6회 부리면 효 한마당 대축제를 보내며...효는 시대가 변해도 사라져서는 안 될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다. 부모를 공경하고 어른을 존중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마음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근본적인 힘이기 때문이다.지난 10월 30일 금산군 부리면 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부리면 효 한마당 대축제는 이러한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주민과 출향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행과 봉사 유공자 시상, 장학금 전달, 장수상 및 부리대상 수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무엇보다 이번]]></description>
			<author>박용운(문학평론가·작가)</author>
			<pubDate>2026-11-01 13:16:42</pubDate>
			</item>
			<item>
			<title>[칼럼]213억 도시재생의 흔적과 건삼전1길, 금산인삼 산업 전화위복 결정적 마중물로</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81</link>
			<description><![CDATA[지방소멸과 원도심 침체의 위기 속에서 수백억 원의 혈세가 투입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전국적으로 집행되었다. 사업 구역마다 어두웠던 골목길은 몰라보게 깨끗해졌고, 벽면에는 아기자기한 벽화와 안내판이 내걸렸다. 그러나 사업 마감 시한이 지나고 국비 지원이 끊긴 전국 수많은 도시재생 현장은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 하드웨어 시설만 덩그러니 남은 채 사람의 온기가 사라진 거리, 내실 있는 운영 소프트웨어가 부재한 공간은 결국 &#39;밑 빠진 독에 물붓기&#39;였다는 차가운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실제로 전국 500여 곳 이상에서]]></description>
			<author>박인군 칼럼니스트</author>
			<pubDate>2026-10-16 10:42:38</pubDate>
			</item>
			<item>
			<title>[발행인칼럼] 권력은 법 위에 설 수 없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81</link>
			<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에 대한 공수처 수사를 제한하는 방향의 공수처법 개편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정확히 말하면 ‘대통령·국회의원 수사금지법’은 아니다. 공수처의 수사 대상을 조정하고,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에 대한 수사를 다른 수사기관이 맡도록 하는 방안이다.그러나 논란의 핵심은 분명하다.“권력을 가진 사람을 누가 수사할 것인가.”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그 수사기관은 권력으로부터 독립돼 있는가.”공수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에 대한 수사 기능을 다른 기관으로 넘길 경우 고위공직자에 대한 독]]></description>
			<author>장성수 발행인</author>
			<pubDate>2026-10-08 23:00:00</pubDate>
			</item>
			<item>
			<title>[발행인칼럼] 이재명 정부 농지전수조사 무엇이 문제인가?</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78</link>
			<description><![CDATA[농지 투기를 막고 농지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전국 농지 전수조사가 진행되면서 농촌 현장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불법으로 농지를 취득했거나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농지를 보유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지만, 고령농과 상속농, 임차농 등 불가피한 사정을 가진 농민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5월부터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36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7월 말까지 조사 대상의 97%인 132만㏊, 1013만 필지에 대한 기본조사가 완료됐다. 이 과정에서 위반]]></description>
			<author>장성수 발행인</author>
			<pubDate>2026-09-17 10:02:00</pubDate>
			</item>
			<item>
			<title>[기고]버섯채취, 안전한 산행이 시작이자 끝이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82</link>
			<description><![CDATA[9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아직 한낮의 더위가 남아 있지만 하늘은 한층 높아지고, 바람에는 어느새 서늘한 계절의 기운이 묻어난다.깊어진 숲의 초록 사이로 가을이 조용히 스며드는 때다.금산의 보석사에도 머지않아 붉은 꽃무릇이 피어나고, 천년 은행나무는 노란빛으로 물들며 장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이처럼 산과 들이 풍성한 결실을 내어주는 계절이지만, 가을산의 풍요로움 뒤에는 매년 되풀이되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다.바로 야생 버섯을 채취하다 발생하는 산악 실종 사고다.버섯 채취 철은 산악 실종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description>
			<author>홍성천 금산경찰서 봉황지구대장 경감</author>
			<pubDate>2026-08-31 20:40:38</pubDate>
			</item>
			<item>
			<title>[기고]농지 규제, 이제는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한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27</link>
			<description><![CDATA[쌀이 부족하고 먹고살기 어려웠던 시대에 만들어진 농지 규제가 반세기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개인의 재산권과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다면 이제는 시대에 맞게 제도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우리나라 농지 규제의 역사는 식량 부족 문제와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1975년 절대농지가 법제화됐고, 1990년 농업진흥지역 제도가 도입됐다. 1992년에는 절대농지와 상대농지가 폐지되고 농업진흥지역으로 전환됐다. 이후 1996년 농지법이 시행되면서 농업진흥지역 제도는 농지법 체계 안에 자리 잡았다.당시에는 식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농지를 보전해야 한다는]]></description>
			<author>박범홍 공공연대노동조합 금산군지부장</author>
			<pubDate>2026-08-27 22:36: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금산인삼시장은 인삼문화의 뿌리이자 살아 있는 유산이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26</link>
			<description><![CDATA[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사실이 아니다. 그 문화가 오늘날에도 공동체의 삶 속에서 전승되고 있으며,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그런 점에서 금산인삼축제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는 인삼문화의 지속성과 공동체 참여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반이다.그러나 축제와 국제행사의 뿌리에는 금산인삼시장이 있다. 금산은 약 1,500년의 인삼 재배 역사를 간직한 고장이고, 중도1리 건삼전길과 하옥1리 시장 일대는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가 만났던 대표적인 인삼 유통 거점이]]></description>
			<author>박인군 칼럼니스트</author>
			<pubDate>2026-08-27 21:00:02</pubDate>
			</item>
			<item>
			<title>[칼럼]화상 경마장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가?</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99</link>
			<description><![CDATA[지역경제가 어렵다는 말은 이제 어느 지역에서나 쉽게 들을 수 있다.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고, 상권은 활기를 잃어간다. 지방자치단체마다 기업 유치와 관광객 유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온갖 정책을 내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그런 상황에서 어느 지역에 화상 경마장, 즉 마권 장외발매소를 유치하자는 제안이 나온다면 솔깃할 수밖에 없다. 세수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생기며 외지인이 찾아오면 침체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이라는 논리다.실제로 금산에서도 과거 화상 경마장 유치를 둘러싸고 이러한 논리가 제기됐다. 당시 금산군은 관광객]]></description>
			<author>박용운(문학평론가·작가)</author>
			<pubDate>2026-08-25 23:13:00</pubDate>
			</item>
			<item>
			<title>[발행인칼럼]금산서 다시 고개 드는 화상경마장</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49</link>
			<description><![CDATA[한때 금산지역에서 논란이 됐던 화상경마장 유치 문제가 최근 다시 지역사회에서 거론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화상경마장 금산 유치 문제는 과거에도 지역사회에서 찬반 논란을 불러온 사안이다. 당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확대 등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온 반면 사행성 조장과 지역 이미지 훼손 등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도 맞섰다.최근 들어 화상경마장 금산유치 문제가 주민들 사이에서 다시 언급되고 있다. 일부 언론 보도에서도 화상경마장 유치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사실상 여론을 떠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금산에 화상]]></description>
			<author>장성수 대표기자</author>
			<pubDate>2026-08-24 11:3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자수첩]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국제행사 효과, 지역 홍보로 연결했어야”</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75</link>
			<description><![CDATA[37개국 3800여 명이 금산을 찾은 국제 태권도대회가 막을 내렸지만, 대규모 방문객을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전략은 아쉬움을 남겼다.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금산군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사)MBC국제조직위원회와 충남태권도연합회, 대전MBC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핀란드를 포함한 37개국 선수단과 가족, 감독, 지도자 등 3800여 명이 참가했다.수천 명의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가 금산에 머문 만큼 지역의 이름과 인삼·약초 등 특산품, 관광자]]></description>
			<author>장성수 기자</author>
			<pubDate>2026-08-11 09:48:00</pubDate>
			</item>
			<item>
			<title>[기고]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규모 조직개편 추진에 대한 우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53</link>
			<description><![CDATA[행정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새로운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 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없다. 오히려 불필요한 행정단계를 줄이고 주 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적극적인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그러나 조직개편의 규모가 클수록 “왜 바꾸는가”와 “바꾼 결과 주민에게 무엇이 좋 아지는가”에 대한 설명과 검증은 더욱 엄격해야 한다.이번 개편안을 바라보면서 우려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우선 기존 4국 체제를 폐지하고 3실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과연 행정의 효율 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방안인지 충분]]></description>
			<author>박 종 인 작가(출향인)</author>
			<pubDate>2026-08-08 21:49:32</pubDate>
			</item>
			<item>
			<title>[칼럼]인삼문화 유네스코 등재, 금산 상권 부활의 반전 카드</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35</link>
			<description><![CDATA[‘인삼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은 문화적 자부심을 넘어 침체된 금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다.2018년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가 금산 인삼을 키워온 전통 농업과 재배기술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는 인삼을 둘러싼 지식과 기술, 유통, 생활문화와 공동체의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그동안 주차시설 확충과 도로 정비 등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지만 시설 개선만으로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제는 사람]]></description>
			<author>박인군 칼럼니스트</author>
			<pubDate>2026-08-07 23:12:00</pubDate>
			</item>
			<item>
			<title>[기고] 다슬기 채취, 작은 방심이 큰 사고를 부릅니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87</link>
			<description><![CDATA[여름철이 되면 금산군의 맑은 하천과 계곡을 찾아 다슬기를 채취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다슬기 채취는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여름철 대표적인 즐길거리다. 하지만 즐거운 추억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다슬기는 깨끗한 물이 흐르는 하천과 계곡에 주로 서식한다. 이러한 장소는 물이 맑고 얕아 보여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갑자기 깊어지는 수심과 미끄러운 바위, 빠른 물살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숨어 있다. 특히 집]]></description>
			<author>이영주 금산소방서장</author>
			<pubDate>2026-08-04 22:49: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폭염보다 더 답답한 여름</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65</link>
			<description><![CDATA[7월과 8월의 여름은 이제 계절이라기보다 견뎌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한낮의 뜨거운 열기와 밤새 이어지는 열대야는 사람들의 일상을 지치게 한다.중복도 지나고 말복이 다가오지만, 예전처럼 절기의 변화를 기다리며 더위를 이겨내던 정서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문득 어린 시절의 여름이 떠오른다. 학교가 끝나면 친구들과 앞냇가에서 멱을 감고 물장구를 치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물놀이를 마치고 미루나무 그늘 아래 누우면 사방에서 들려오는 매미들의 힘찬 합창이 오히려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때의 더위는 자연과 함께 견디는 계절이었다.]]></description>
			<author>박희숙 칼럼니스트/수필가</author>
			<pubDate>2026-07-28 22:20:29</pubDate>
			</item>
			<item>
			<title>[발행인칼럼] 검찰 수사보완권 폐지, 국민에게 돌아올 파장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37</link>
			<description><![CDATA[형사사법 제도는 국민의 권리와 직결된다. 검찰의 수사보완권 폐지 논의는 검찰과 경찰의 권한 다툼을 넘어 국민이 제대로 된 수사와 재판을 받을 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사안이다.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보완권을 폐지하는 방향의 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형사사법 체계가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수사보완권은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서 검찰이 부족한 수사를 요구하거나 추가 증거 확보를 지시할 수 있는 권한이다. 이 권한이 사라질 경우 검찰은 경찰이 넘긴 기록을 토대로 기소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제도 개편을 추]]></description>
			<author>장성수 발행인</author>
			<pubDate>2026-07-27 12:18:00</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천억의 예산보다 더 강한 민간의 힘, 금산인삼산업의 내일을 열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93</link>
			<description><![CDATA[금산 전통 인삼농업은 1,500년의 깊은 숨결을 품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이다. 건삼전1길과 중도·하옥리 골목마다 선조들과 상인들의 땀방울이 깊게 녹아있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 우리 인삼약초 시장은 사양길의 그늘을 마주하고 있다.지난 수십 년간 1,0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정부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시장이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 까닭은 무엇일까. 가장 큰 원인은 빠르게 변하는 정보화 시대 속에서도 기존의 관성적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관(官) 주도의 시혜성 지원이나 외형적 보수만으로는 급변하는 소비 시장과 디지털 환경에]]></description>
			<author>박인군 칼럼니스트</author>
			<pubDate>2026-07-23 21:36:31</pubDate>
			</item>
			<item>
			<title>[칼럼] 100세 시대, 산은 더 이상 심는 곳이 아니라 키우고 소득을 만드는 곳이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23</link>
			<description><![CDATA[100세 시대를 맞아 산의 가치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 산림정책이 황폐한 산을 푸르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국민의 건강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새로운 산림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다. 산은 깨끗한 공기와 물을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은 물론,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경제적 자산이 되어야 한다.어린 시절 학교에서 부역으로 산에 나무를 심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심었던 낙엽송과 리기다소나무는 우리나라 산림녹화의 상징이었다. 척박한 산에 연필 굵기의 묘목을 심으며 푸른 숲을 만드는 것이 국가적 과제였던 시대였다]]></description>
			<author>이삼웅 전 금산군 산림녹지과장</author>
			<pubDate>2026-07-18 17:17:29</pubDate>
			</item>
			<item>
			<title>[발행인칼럼] 고령운전, 면허를 거둘 것인가 안전을 키울 것인가</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44</link>
			<description><![CDATA[자동차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다. 산업혁명의 결실이자 현대 문명을 움직이는 동력이다. 인간의 이동 방식을 바꿨고, 생활권과 경제권을 확장했으며, 세계를 하나의 교통망으로 연결했다. 오늘날 자동차는 삶의 편의를 넘어 인간의 자유와 자립을 가능하게 하는 생활 기반이 됐다.특히 고령층에게 자동차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운전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삶을 이어가는 수단이다. 병원을 찾고, 장을 보고, 가족과 이웃을 만나며 사회와 관계를 유지하는 연결고리다. 운전대를 놓는 순간 이동권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자립까]]></description>
			<author>장성수 발행인</author>
			<pubDate>2026-07-12 17:41:52</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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