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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산중앙신문방송 - 라이프</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link>
			<description>금산중앙신문방송</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www.geumsan-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2026-11-06 22:25:13</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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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혜 시인]그때는 몰랐습니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04</link>
			<description><![CDATA[그때는 몰랐습니다 도담圖倓 이승혜李丞彗 화로불 위에서 보글보글 끓던 엄마의 따뜻한 손맛이사랑인 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지푸라기 하나도 탐내지 말라시던 아버지의 말씀그 결대로 걷는 길, 시련의 바람은 매서웠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그 맑은 영혼의 가르침이 눈을 뜨게 한 힘이었고기다려 주지 않는 세월에 두 분께 다하지 못했습니다 재산도 명예도 아닌 삶의 지혜를 남겨 주신 그 깊은 뜻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부모님의 딸이어서 참으로, 참으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이제 그 은혜 품고 사랑의 씨앗을 온 누리에 뿌리렵니다.-시인 도담(圖倓)]]></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6-11-02 21:5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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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혜 시인] 당신이 인생의 주인이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13</link>
			<description><![CDATA[당신이 인생의 주인이다 도담圖倓 이승혜李丞彗 누구나 한 번쯤 길을 잃는다믿었던 마음이 무너지고간절하던 꿈이 멀어지는 날도 있다 그러나 잊지 마라늦어도 괜찮다잠시 넘어져도 괜찮다 남의 빛을 좇느라당신 안의 별을 꺼뜨리지 마라별은 어두울수록더 또렷이 빛나는 법이니 아픈 날에도삶을 미워하지 마라아픔은 내가 아니라지나가는 길일 뿐 잠시 멈춰 서서 물어보아라나는 무엇을 사랑하는가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그 물음의 끝에서비로소 나만의 삶이 열린다 사람답게, 나답게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는단 한 번의 눈부신 날들 오늘 앞에서자신의 이름으로]]></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6-10-28 20:5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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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혜 시인] 깨어나는 눈</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84</link>
			<description><![CDATA[깨어나는 눈 도담 이승혜 눈 감은 채 흘러가던 세월이여아무것도 모른 척 아무것도 안 본 척강물은 흘러도 돌은 쌓였나니침묵이 쌓이면 어둠이 된다 이제 눈을 뜬다한 사람 또 한 사람잠든 눈꺼풀을 비비며 일어나"이것이 옳은 것인가" 묻기 시작한다 투표함 앞에 선 손이 떨리는 것은 추위 때문이 아니다한 표 한 표가 이 땅의 피요한 줄 한 줄이 역사의 숨결임을이제야 깨달았기 때문이다 분노하라 그러나 지혜롭게외치라 그러나 흔들리지 말고국민이 눈을 뜨면 거짓은 설 자리를 잃고국민이 목소리를 내면 역사는 바른길을 찾는다 늦었다 하지 마라씨앗이 늦]]></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6-06-07 23:15: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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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 이승혜] 부메랑</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84</link>
			<description><![CDATA[부메랑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 세상 이치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내가 살겠다고누군가의 가슴에피눈물을 흘리게 하면 그 눈물은 땅에 스며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시간의 허공을 돈다 멀리 원을 그리며세월 속을 돌고 돌아 어느 날 내 삶의 문 앞에 조용히 놓여 있다 세월이 대신 계산서를 들고 와말없이 내민다 조용히 그러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던진 것은 결국 돌아온다.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한국예술협회 이사(현)한국방송신문협회 시문학회원 겸 문화부기자(현)타래시동인회 회원(현)한국문학인대사전 등재(한국작가협회)저서 : ‘살다보니 인생공식 있더라’수상경]]></description>
			<author>금산중앙신문</author>
			<pubDate>2026-03-16 22:22:00</pubDate>
			</item>
			<item>
			<title>[수필] 3월의 문턱에서</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80</link>
			<description><![CDATA[3월의 문턱에서박희숙 작가3·1절 연휴였던 어제,볼 일이 있어 집을 나섰다가 한적한 강가 옆 작은 동네길을 지나던 중 나는 문득 차를 멈추었다.그곳은 마을입구에 제원면 저곡1리마을이라고 쓰여있다. 얕은 산 아래 언덕 위에는 대나무숲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고 이른 봄바람에 푸른 잎들이 세차게 흔들리고 있었다.그 아래에는 세월을 고스란히 품은 듯한허름한 집 한 채가 고요히 숨 쉬고 있었다. 이순간 왠지 모를 이끌림에 나는 한참을그 풍경 앞에 서성였다설명할 수 없는 가슴속 깊은곳에 따뜻함과조용한 그리움 같은 것이 마음 깊은 곳을 천천히 두]]></description>
			<author>박희숙 작가</author>
			<pubDate>2026-03-06 14:04:00</pubDate>
			</item>
			<item>
			<title>[이승혜 시인]시련이 벼린 불멸의 갑옷</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58</link>
			<description><![CDATA[시련이 벼린 불멸의 갑옷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 나를 사르던 그 뜨거운 불길이나를 재로 만드는 소멸의 불이 아니라무적의 갑옷을 벼리는 망치질이었음을 심연을 딛고 일어선 침묵의 방패는 나를 가두는 창살 없는 감옥이 아니라나를 거인으로 빚어낸 연단의 터였다 몸에 새겨진 아픈 흔적들은가려야 할 부끄러운 흉터가 아니라어떤 풍파도 뚫지 못할 찬란한 영혼의 문장 이제 비관의 늪을 건너 후회의 강을 지나고난의 끝에서 마주한 참나는이미 온전하고 견고하며 그 자체로 눈부시다 지나온 모든 어둠이 나의 빛이었음을 깨닫고이제 그 불멸의 갑옷을 입은 채 세]]></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6-02-17 23:02:00</pubDate>
			</item>
			<item>
			<title>[화요단상] 2월의 숨</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37</link>
			<description><![CDATA[[화요단상] 2월의 숨언제나 그렇듯 감동은 거창한 곳이 아니라순간순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2월의 달력은 유독 서둘러 넘겨진다.29일, 30일, 31일이 빠진 짧은 시간 위에 올해는 학교 졸업식과구정 설 명절까지 겹치니분주함은 분초필쟁이 아닐수 없음을 느낀다.하루하루가 서로 앞서가려는 듯하다.“세월은 나이만큼 달려간다”는 말처럼 매년 새해의 다짐을 단정히 세워 보지만그 계획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때도 어김없이 2월이다.사흘이 빠진 탓일까계획된 나날 사이로 무언가가 밀려나가듯시간은 유수와 같아되돌아보지 않고 흘러간다.]]></description>
			<author>박희숙 작가</author>
			<pubDate>2026-02-02 23:11:00</pubDate>
			</item>
			<item>
			<title>[수필] 화요일 아침단상</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21</link>
			<description><![CDATA[화요일 아침단상박희숙 작가어느덧 새해의 첫 달 1월도 하반기에 접어 들었습니다.달력 한 장을 넘겼을 뿐인데 세월은 손끝을 스치듯 멀어져 덧없다는 말이 이토록 실감 나는 날도 드물구나 생각에 젖습니다.지난해 「삶꽃 나무」라는 한 그루의 나무를 세상에 내어놓은 뒤 나는 조금씩 속도를 늦추는 법을 배우고자 맘을 다졌습니다.더 많이 쥐는 삶보다 덜어내며 바라보는 삶이 어쩌면 진정한 가치에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그러나 다짐은 늘 마음만큼 쉽게 몸을 따르지 않습니다.해야 할 일들은 여전히 문을 두드리고 세상의 소음은 쉼 없이]]></description>
			<author>박희숙 작가</author>
			<pubDate>2026-01-27 22:01:00</pubDate>
			</item>
			<item>
			<title>[이승혜 시인] 참나의 미소</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20</link>
			<description><![CDATA[참나의 미소도담圖倓 이승혜李丞彗 거울 앞에 선 그대여오늘 그대 마음에게는 어떤 먹이를 주었는가 내 안의 가짜 나는과거의 후회와 타인의 비난쓰디쓴 원망을 즐기나니그대가 고통의 눈물을 흘릴 때마다가짜는 은밀히 미소 지으며 몸짓을 불려간다 어리석은 집착으로 가짜를 키우지 마라그것은 그림자를 살찌워 빛을 가리는 일일 뿐 이제 눈을 떠 참나(眞我)를 대접하라참나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희열喜悅과 지혜그리고 너와 내가 본래 하나라는따스한 사랑과 만족滿足이다 가짜를 굶겨야 비로소 가벼워지고참나를 먹여야 비로소 생명이 온전하다]]></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6-01-27 21:56:00</pubDate>
			</item>
			<item>
			<title>[이승혜 시인] 진흙탕에 발을 담궈도 꽃은 피어나니</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23</link>
			<description><![CDATA[진흙탕에 발을 담궈도 꽃은 피어나니도담 이승혜 비우니 비로소 열리는이토록 신명 나는 세상 밖은 소란하고 세상은 어지러우나내 마음 거울은 닦을수록 맑아만가네 어지러운 집착일랑 바람에 날려 보내고참으로 눈부신 생의 잔치 속으로 기쁘게 노닐다 가소서 아름다운 인연들이 엮어내는 고운 춤사위그 찰나刹那의 몸짓을 행복하게 즐기시고곳곳에 피어나는 웃음꽃 향기 따라마음 가는 대로 그저 마음껏 누리시길 텅 빈 가슴에 가득 찬 환희歡喜이제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온통 축복의 땅이니오늘도 신명 나게 즐겁게 대자유의 기쁨을 누리소서!도담圖倓 이승혜李丞]]></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6-01-15 20:21:00</pubDate>
			</item>
			<item>
			<title>[이승혜 시인] 꽃은 피어도 주인은 없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68</link>
			<description><![CDATA[꽃은 피어도 주인이 없다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 거친 바람 불어와도꽃잎 한 장 탓하지 않고 흔들릴 뿐 따스한 햇살 쏟아져도그저 고요히 제 빛깔로 피어난다 누가 그 씨앗을 뿌렸냐사람들은 늘 묻지만꽃은 다만 소리 없이 미소 지을 뿐 어느 날은 붉게 타오르고어느 날은 푸르게 젖어들다향기마저 허공에 놓아준 채사뿐히 제 자리로 돌아가네이 모든 순간이 인연의 춤이려니.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한국예술협회 이사(현)한국방송신문협회 시문학회원 겸 문화부기자(현)타래시동인회 회원(현)한국문학인대사전 등재(한국작가협회)저서 : ‘살다보니 인생공식 있더라’]]></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5-12-30 20:35:00</pubDate>
			</item>
			<item>
			<title>[이승혜 시인] 공空</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96</link>
			<description><![CDATA[공空 도담圖倓 이승혜 마음 거울에 비친 세상 그대로그저 고요히 바라보아라 아침 햇살에 피어난 꽃잎의아름다움도 바람 한 줄 지나가면허깨비 같고 물거품 같거늘 어제 나를 울린 슬픔도 오늘 나를 춤추게 한 기쁨도잡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나니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 따라 사라질 뿐 찰나刹那의 순간을 즐기되 결과에 흔적을 남기지 마라 번뇌의 안개가 걷힌 그 자리에본래의 밝은 지혜가 비추기 시작하면세상 만물이 본래 텅 빈 자리거늘우린 얼마나 많은 그림자를 진짜라고믿으며 살아왔던가 돌아보니 온통 부처 아닌 것이 없고내 마음이 곧 영원한 부처임]]></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5-12-10 21:43:28</pubDate>
			</item>
			<item>
			<title>[시인 이승혜] 사이</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89</link>
			<description><![CDATA[사이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 가까이 있다고다 좋은 건 아니었다멀리 있다고다 끝난 것도 아니었다 말이 많을수록진심은 흐려졌고선 넘는 친절엔늘 피로가 따랐다 그래서 나는조금 멀리 서기로 했다선명하게 보이기 위해흔들리지 않기 위해 거리가 있어야존중도 숨도 나다움도지켜질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오늘도 나는 고요히 미소 짓는다.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 한국예술협회 이사(현)한국방송신문협회 시문학회원 겸 문화부기자(현)타래시동인회 회원(현) 한국문학인대사전 등재(한국작가협회)저서 : ‘살다보니 인생공식 있더라’ 수상경력서울 청소년지도자 작가대상 및]]></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5-08-11 20:36:00</pubDate>
			</item>
			<item>
			<title>[이승혜시인] 선인선과 善因善果</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14</link>
			<description><![CDATA[선인선과 善因善果 도담 이승혜오랜 침묵 깨고거대한 물줄기 휘돌아새로운 새벽 도래하리니 어둠 속 가시덤불스스로의 무게에 무너질 때진실의 눈은 뜨이고 성현은 오래 전 말했지"선을 행하면 복을 받고악을 꾀하면 스스로 망하나니" 하늘은 잊지 않는다작은 선 맑은 눈빛숨겨진 눈물과 기도까지도알고 있다는 것을 바람이 말하네깊은 뿌리 내린 선한 사랑이세상을 다시 꽃 피울 것이라고.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한국예술협회 이사(현)한국방송신문협회 시문학회원 겸 문화부기자(현)타래시동인회 회원(현)한국문학인대사전 등재(한국작가협회)저서 : ‘살다보니 인]]></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5-07-14 18:28:00</pubDate>
			</item>
			<item>
			<title>[이승혜 시인] 행복의 단추</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66</link>
			<description><![CDATA[행복의 단추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 갈고 닦아 내면이 단단해지면요사스러운 일들에 흔들림이 없다 결이 다른 아닌 자와는 부딪치지 말고심신을 달래고 홀로서기가 준비되면행복이 빼꼼히 맘을 열고 들어온다 과거도 미움도 비양심도 미련 없이 보내고겸손과 지혜 사랑의 갑옷을 입고 있으면가는 곳마다 천국이다 만족할 줄 알고 경청할 줄도 알아야오가는 말도 곱고 있는 그대로 볼 줄도 알아야세상이 내 것이 된다 세상 사람 다 떠나가도 나의 여정과 함께 할 친구는 바로 나 이제 나 자신도 행복의 단추를 끼워야 한다 불편함 다 내려놓고침묵 속에 침묵을 더한]]></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5-05-10 15:38:00</pubDate>
			</item>
			<item>
			<title>[이승혜 시인] 소금쟁이가 날 부르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96</link>
			<description><![CDATA[소금쟁이가 날 부르네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 과거생 천적들의 민낯 돌고 돌아욕망의 화신 극에 달하니공들여 쌓아 올린 인류 역사의 몰락코 앞에 왔구나 억겁년 어둠의 세력이 쳐놓은 그물 속에 덧없이 살아온 망각의 세월지금껏 내가 아는 지식은 소설이었구나 헛되고 헛된 운명의 시간도 다했는지신세계로 향한 영웅들의 출현은빛 바랜 한 줌의 흙에 용기를불어 넣어주는구나 이제 새 시대가 열리나 보다 산소를 가진 진심眞心들이공기를 가진 양심良心들이사방팔방에서 눈 틔우고 있으니 축복이로다 일생 눈이 어두운 가짜나로 살았으니평생 모사꾼들의 들러리로 불행은]]></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5-04-02 19:10:00</pubDate>
			</item>
			<item>
			<title>[시인 이승혜]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다</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27</link>
			<description><![CDATA[무궁화꽃이 활짝 피었다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 은근슬쩍 통째로 나라를 팔아 먹으려는 검은 영혼들에게 말한다 우리 땅 빼앗으려 하지 마라독재정권 하의 국가를 누가 좋아한다고순순히 빼앗기겠는가 우리나라 넘 보지 마라감시통제 하에 사는 공산국가를 누가 좋아한다고고분고분히 넘겨 주겠는가 나라를 빼앗긴 설음에 한이 맺힌 우리에게또 인권을 왜곡 말살하는 체재를 코앞에서보고 듣고 살아온 우리에게 자유를 포기하고 살란 말인가 그런 나라가 그렇게 좋으면 그 나라에 가서그들의 지시와 노선에 따라 충성하며 살라 업보는 말한다비양심의 결과는 무저갱으로 가]]></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5-02-17 19:04:00</pubDate>
			</item>
			<item>
			<title>[동 시] 새 학기</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04</link>
			<description><![CDATA[새 학기 박희숙 (동 수필. 시 작가)3월이 오면햇살도 반짝이며새싹들이 꿈틀대요. 나도 새 가방 메고설레는 발걸음으로새 친구를 만나러 가요. 지저귀는 종달새도반가운 노래를 부르죠.아롱아롱 아지랑이도살며시 나를 반겨요 살랑살랑 봄바람도우리의 봄, 참 예쁘죠!【박희숙 작가 profile】-제원 출생-2009 한맥문학회 수필_천사네 사랑방 외1 신인상 등단-2005~2011 금산향토지 월간] 비단 물결 발행인/편집장-2011~2013 금산문화원 격월간 <삶 꽃> 편집장-現 백수문학 회원-現 대전아동문학 회원-現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 회원]]></description>
			<author>박희숙 (동 수필. 시 작가)</author>
			<pubDate>2025-02-09 20:1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승혜 시인] 거듭난 인생</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52</link>
			<description><![CDATA[거듭난 인생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 함께 기쁨을 노래할 시간이 왔다 언제부터인가 갈라치기 가두리 덕에스스로 까발린 그림자의 실체들을 알게 되었고 어느 날부터인가 눈과 귀를 막은 덕에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비밀한 수수께끼를 풀 기회를 주었으니 우린 행운아 쑥맥 우물 안 개구리 신세 면하게 되었으니참 고마운 일 아닌가 이제야 정의도 상식도 겸손도 감사도 나눔도알게 되었으니 기쁘지 아니한가 눈물이 난다계몽령으로 한마음 한뜻이 되었으니 웃음이 난다자유대한민국이 세계 최강국으로 산유국으로거듭날 기회를 얻었으니. 【도담圖倓 이승]]></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5-02-06 18:04:00</pubDate>
			</item>
			<item>
			<title>[시인 이승혜] 맥脈</title>
			<link>http://www.geum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65</link>
			<description><![CDATA[맥脈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 한 고비 두 고비 너머대대손손 연緣은 이어지고마디마디 굽어지고 튕겨져도 님은 언제나 그대로였다 불나방 이리저리 날 뛰는요란한 세상 속에서도님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해해연년지긋이 눈을 감고느긋이 수작을 엿보고수없이 침묵을 되뇌이며보고 듣고 또 보아온 터 하늘을 찌르는 당당한 외침은누구의 목소리인가 위풍당당한 굳은 절개는어디에서 나온 힘 일까 하늘 우러러 천명을 가르는님의 맑은 미소가밝은 희망을 삼키는구나. 도담圖倓 이승혜李丞彗한국예술협회 이사(현)한국방송신문협회 시문학회원 겸 문화부기자(현)한국청소년신문]]></description>
			<author>이승혜 시인</author>
			<pubDate>2025-01-28 19:34: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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