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자수첩]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국제행사 효과, 지역 홍보로 연결했어야” [기자수첩]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국제행사 효과, 지역 홍보로 연결했어야” 37개국 3800여 명이 금산을 찾은 국제 태권도대회가 막을 내렸지만, 대규모 방문객을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전략은 아쉬움을 남겼다.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금산군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사)MBC국제조직위원회와 충남태권도연합회, 대전MBC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핀란드를 포함한 37개국 선수단과 가족, 감독, 지도자 등 3800여 명이 참가했다.수천 명의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가 금산에 머문 만큼 지역의 이름과 인삼·약초 등 특산품, 관광자 기자수첩 | 장성수 기자 | 2026-08-11 09:48 [기자수첩]한미무역협상 타결, 25%에서 15%로 관세율 조정…굴욕인가 실리인가 [기자수첩]한미무역협상 타결, 25%에서 15%로 관세율 조정…굴욕인가 실리인가 정부는 31일, 한미 간 관세 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한 수출품 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하는 조건으로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직후 강화된 보호무역주의 기조 속에서 미국이 주요 교역국에 대해 일방적으로 고율 관세를 부과한 데 따른 대응 협상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치열한 외교전 끝에 도달한 결과다.이재명 정부는 미국 측의 25% 관세 요구를 15% 수준으로 낮춘 것을 외교적 성과라고 평가했으나, 협상 대가로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3500억 달러(약 487조7200억 원) 기자수첩 | 장성수 기자 | 2025-07-31 13:45 [기자수첩]급감하는 금산군 학생 수, 지역 소멸 경고음 커진다 [기자수첩]급감하는 금산군 학생 수, 지역 소멸 경고음 커진다 충청남도 금산군이 심각한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지방 소멸 위기에 빠졌다.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의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신입생이 아예 없는 학교까지 등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근본부터 위협하는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금산교육지원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월 기준 관내 병설유치원 14곳과 사립유치원 2곳에 재원 중인 원아 수는 총 17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288명에서 117명이 줄어든 수치로, 5년 사이 40% 이상이 감소한 셈이다. 이보다 더욱 심각한 건 초등학교 현황이다. 현재 17개 초등학교에 총 기자수첩 | 장성수 기자 | 2025-04-23 22:20 [기자수첩] 제1회 금산삼계탕축제 운영 미숙 드러내... [기자수첩] 제1회 금산삼계탕축제 운영 미숙 드러내...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1회 금산 삼계탕 축제"가 치러졌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30일에는 인삼축제장 인삼관 앞 광장에서는 개인과 단체 등 38개 요리팀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 삼계탕 요리경연대회가 펼쳐졌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을 주제로 한 금산 삼계탕 축제는 시도도 좋았고 아이디어도 참신하다는 칭찬이 자자하다. 또 전 국민이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겨먹는 삼계탕 이미지를 금산군이 먼저 선점했다는 점에서도 돋보인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삼계탕 축제를 통해 인삼 소비촉진과 침체되어 있는 금산인삼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자수첩 | 장성수 기자 | 2021-07-13 11: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