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에 발을 담궈도 꽃은 피어나니
도담 이승혜
비우니 비로소 열리는
이토록 신명 나는 세상
밖은 소란하고 세상은 어지러우나
내 마음 거울은 닦을수록 맑아만가네
어지러운 집착일랑 바람에 날려 보내고
참으로 눈부신 생의 잔치 속으로
기쁘게 노닐다 가소서
아름다운 인연들이 엮어내는 고운 춤사위
그 찰나刹那의 몸짓을 행복하게 즐기시고
곳곳에 피어나는 웃음꽃 향기 따라
마음 가는 대로 그저 마음껏 누리시길
텅 빈 가슴에 가득 찬 환희歡喜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온통 축복의 땅이니
오늘도 신명 나게 즐겁게
대자유의 기쁨을 누리소서!
도담圖倓 이승혜李丞彗
한국예술협회 이사(현)
한국방송신문협회 시문학회원 겸 문화부기자(현)
타래시동인회 회원(현)
한국문학인대사전 등재(한국작가협회)
저서 : ‘살다보니 인생공식 있더라’
수상경력
서울 청소년지도자 작가대상 및 표창장
자랑스런 대한민국 봉사공로 시민대상
세계문화예술 모범한국인상
호주 KBS 시화전 출품 시드니 작가상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문학부문 대상
한국 유미술신문 미술대전 봉사상
노르웨이 콘템플러리 시화전 출품 및 다수
동국대 동인문집「문학의 본고장을 지키는 시인들」
2025년 제19회 사단법인 대한민국문화예술작가연합회 주최
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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