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제원면, 사과 농가 일손돕기 나서
금산군 제원면, 사과 농가 일손돕기 나서
  • 강명이 기자
  • 승인 2026.11.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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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따기와 과원 정리 등 작업 추진
금산군 제원면, 사과 농가 일손돕기 나서
금산군 제원면, 사과 농가 일손돕기 나서

금산군 제원면은 지난 3일 금성리 일원 사과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수확철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면 직원 10여 명은 사과 따기와 과원 정리 등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업을 도왔다.

특히,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워온 사과를 수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지역 농가의 현실적인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상부상조의 의미를 더했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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