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위험성평가로 찾은 위험 ‘개선까지’ 책임진다
충남교육청, 위험성평가로 찾은 위험 ‘개선까지’ 책임진다
  • 강명이 기자
  • 승인 2026.11.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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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본청·교육지원청 팀장 회의 개최
2026년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팀장 회의
2026년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팀장 회의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6일(금) 충남교육청진로융합원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본청 소관 부서와 14개 교육지원청 팀장 등 22명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잔여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안전보건전문기관과 함께 공립 학교(기관) 735개소를 두 차례씩 방문해 위험성평가와 안전 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 2,232건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2,140건(95.9%)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결과 공유 ▲미개선 위험 요인에 대한 부서·교육지원청별 개선 역할 분담 ▲연차별 개선 계획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출입 통제·경고 표지 부착 등 잠정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학교 현장 안내 사항도 공유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병도 교육감은 “위험성평가의 완성은 발굴이 아닌 개선에 있다.”라며, “남은 위험 요인까지 빠짐없이 개선해 교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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