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찻집’수익금 560만 원 관내 초·중·고 학생 28명에게 전달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11월 5일(목) 금산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금산학부모회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금산학부모회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9월 29일 금산학부모회협의회가 주관한 ‘금산 아이들의 교육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 찻집’ 운영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었다.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조성된 총 5,600,000원의 기금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학생 28명(각 학교당 1명)에게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금산학부모회협의회 회장은 “학부모님들과 교직원 및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모인 수익금을 관내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아이들이 밝은 미래와 꿈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선 교육장은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정성과 자발적인 봉사로 마련된 이번 장학금이 금산 아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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