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농약 음독자살 예방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농약 음독자살 예방 업무협약 체결
  • 강명이 기자
  • 승인 2026.11.06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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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도지부 금산지부와 안전망 구축 협력
-농약 안전 사용 봉투 배포,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 홍보 등 추진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도지부 금산지부 농약 음독자살 예방 업무협약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도지부 금산지부 농약 음독자살 예방 업무협약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내에서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도지부 금산지부와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약 음독자살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금산군 관내 농약 판매점을 통한 농약 안전 사용 봉투 배포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기관 연계 협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등이다.

센터는 지역 내 농약 판매점에 농약 안전 사용 봉투를 배포함으로써 농약 구매자들이 농약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방법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자살 예방 관련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약 판매점이 단순한 농약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살피는 자살 예방 안전망의 한 축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농약 음독으로 인한 안타까운 생명 손실을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자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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