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에 빠진 일용직 근로자들...'마쟁이'를 아시나요? '마쟁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일용직 근로자 가운데 일주일 모은 돈을 경마에 탕진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부르는 말이랍니다. 이들이 경마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동영상스크랩<뉴스TVCHOSUN> 저작권자 © 금산중앙신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산중앙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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