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회의원, 마사회 가짜 일자리 창출 중단 촉구
지난 2018년 마사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고용확대 요구에 따라 마사회가 300개 단기 일자리(알바)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그러나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어떤 일자리인지 알아봤더니 마권 사는데 새치기 못하게 막는 일, 쓰레기 버리지 못하게 감시하는 일이라고 했다고 한다.
단기 알바 2~3개월 하면서 누가 이걸 정상적인 일자리라고 할수 있으며 취업했다고 할 수 있겠나?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마사회와 정부, 문정우 군수는 사업자의 말만 듣고 금산에 화상경마장외발매소가 들어서면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하는데...과연 그럴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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