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10분경 금산 남일면 신천로사거리에서 차량이 충돌 후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발생직 후 택시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금산소방서에서 출동해 불을 진화했으나 차량일부가 불에 탔으며 금산경찰서와 소방당국은 단독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민도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