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버려진 양심,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
[카메라 고발] 버려진 양심,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
  • 장성수 기자
  • 승인 2020.06.08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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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일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2020년 6월 3일,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제원 대산마을 앞 사대강공원 입구에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바로 옆에는 쓰레기 불법투기 시 과태료 부과를 알리는 안내판이 버젓이 설치되어 있으나 이곳 주위에 상습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이뤄지고 있어 이를 무색케 하고 있다.

2020년 4월 30일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2020년 4월 30일,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현행 [하천법] 제98조, 제46조에 의거 하천구역 내에서 쓰레기(페기물 등)를 투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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