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처분!
검찰총장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처분!
  • 해조 전병열
  • 승인 2020.12.16 19: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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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동안 애들 썼다.

해조 전병열
해조 전병열

이낙연 설훈 정청래 김종민, 추미애가 공로자다. 덩실 춤을 출 것이다. 자랑스럽다. 겉은 승리의 잔을 들지 모르지만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권불십년이라 했다. 정권은 반드시 바뀐다. 권력이 영원하지 않다는 말이다. 조선시대에도 피나는 정쟁 속에 많은 권력자들이 피를 흘렸다.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이국에서 숨을 거두었다. 박정희는 부하의 총탄에 쓰러지고 전두환은 지금까지 재판 중에 있다. 김대중은 갖은 고문으로 장애인이 되었고 정권으로부터 사형선고까지 받았었다. 노무현은 자살, 이명박 박근혜는 형무소에 갇혀 있다.

다음은 누구 차례 인가?

역사는 흐른다. 술잔을 들고 춤을 추는 자들아 여기가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민주적 법적 절차를 무시한 채 징계처분을 하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법조인들이 법조인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법의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은 위법 소지를 알면서도 집행한 그들의 죄를 누가 용서하겠는가?

양심을 속인 징계위원들의 이름은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현실정치에 매를 가하고 싶은 것이 국민의 심정일 것이다.

당부한다. 코로나를 잡아라! 민생경제를 살려라! 그래야 백성이 산다. 백성을 살리는 길은 윤석열을 잡는 것이 아니라 양심 있는 정치를 하는 것이다.

해조 전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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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 2020-12-22 13:05:37
문재앙도 그 끝은 결국 자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