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주간 전병렬
인격은 없고 배운 공부로 출세하여 권력을 잡고 있는 정치인들은 깨우쳐야 한다.
성추행 범죄자 자리를 놓고 부끄러운 선거를 치르는 현 시국 코로나로 고통받는 백성 알기를 우습게 보고 더러운 입으로 함부로 내뱉는 앞잡이 선두주자들 이제 그짖 그만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칭 지식인이라고 국민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자들이 설치는 세상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정치인 들여! 국민 앞에 무릎 꿇고 각성하라!
이 무식한 촌부의 입이 거칠어진 것은 지식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놀려대는 주둥이로 터져 나오는 말들이 썩은 수채 구멍보다 더 추한 꼬락서니를 보고 듣고 존경하는 마음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 양심 없는 정치인들을 보고 어느 백성인들 질책하지 않겠는가?
죄인을 법으로 다스리는 수장이나 이를 엄호하고 은폐시켜 주려는 발언을 하는 추잡한 영상을 보는 것도 지겨울 정도임을 알아주기 바란다.
백성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정치인도 대접받고 백성들 마음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형성된다.
백성 바라보기 부끄러운 줄 아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정치가 정립되었을 때 정치인을 믿고 따르는 백성들이 화합하여 사는 대한민국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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