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나의노래, 디스이즈잇&힙합 감동 선사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뮤지컬<나의 노래>,<디스이즈잇&힙합>이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과 40~50대 중년층이 특히 좋아할 만한 내용으로 두 공연 모두 관람자들이 기립해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칠 만큼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나의 노래>는 티켓오픈과 동시에 매진이 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다.
<나의 노래>를 관람하신 관객들은 하나같이 고 김광석의 명곡으로 채워진 감성돋는 라이브공연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2018년 진행한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은 총 4개 작품, 6회 공연, 4,348명이 관람하였고, 전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복권기금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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